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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X3(아너6) 토크밴드 사용 후기. / 단통법을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최근 대한민국은 단통법으로 이런 저런 말들이 많습니다. 소비자를 위한 단통법인줄 알았는데 그런게 아니었어요. 오히려 단통법 이전보다 스마트폰 구입은 더욱더 어려워 졌습니다. 보조금 지급이 줄어 스마트폰 가격은 비싸졌구요. 이런 시기 어떻게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특별한 대안은 없습니다만 그나마 많은 분들이 선택을 하는 것이 자급제폰 입니다. 최근 중국 화웨이 X3라는 제품이 국내에서 아너6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유플러스 자회사 유모비에서 알뜰폰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국내에서는 유명하지 않지만 중국 그리고 글로벌하게는 꽤나 유명세를 타고 있는 화웨이의 X3(아너6)를 살펴보는 ..

내가 쓰는 리뷰 2014. 11. 19. 17:53

소니 NWZ-A17 스펙 및 간단 사용후기(장점 및 단점) 지인이 음악을 워낙 좋아하고 미니기기도 좋아하는 터라. 얼마전에 소니의 헤드폰을 구입 후 최신 소니 하이레졸루션 워크맨 NWZ-A17을 받게 되어 저도 간단하게 사용해 봤습니다. 그리고 후기를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조금만 사용해 봐도 장점과 단점을 알겠더라구요. 혹시 소니의 최신 하이레졸루션 워크맨 NWZ-A17 구매 계획이시라면 저의 사용후기도 참고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NWZ-A17의 가장 큰 특징은 24비트 스튜디오 마스터링 음원을 재생해 준다는 것 입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러한 고음질 파일들이 일반 소비자들 대상으로 많이 사용되지는 않았는데요. 최근에는 일반 유저들도 고음질 파일에 대한 소유가 많이 늘었더라구요. 그래서 그루버스..

내가 쓰는 리뷰 2014. 11. 19. 17:13

와인스마트폰 후기(개봉기) / 엄마들도 이정도라면 쓸만해~ 지난 가을 LG전자에서 엄마들을 타겟으로 출시했던 스마트폰이 바로 와인스마트폰이지요. 일반 피처폰 모습을 하고 있지만 알고 보면 스마트폰인 제품. 제가 지난 2개월간 사용을 해봤는데요. 개인적으로 느낌은 좋았습니다. 저희 부모님에게도 추천해 드리고 싶은 폰이었어요. 허나 내장메모리가 부족한 점은 조금 지적을 받아야 될 것 같고 차기 제품에서는 내장메모리를 조금 더 여유롭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사용을 하는데 내장메모리가 부족하니 원하는 어플들을 다양하게 설치할 수 없더라구요. 아무리 엄마들의 어플 설치가 많지 않다지만 현재의 내장메모리는 조금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래도 키버튼을 활용해 전화를 걸고 문자를 보내는 것들은..

내가 쓰는 리뷰 2014. 11. 19. 16:47

소니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개봉기 후기 최근 다양한 스마트폰들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니에서도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엑스페리아 Z3 인데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는 엑스페리아 Z3 컴팩트는 Z3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마이너 제품 입니다. 허나 마이너 제품이라고 해서 매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저에게는 플래그십 처럼 보이거든요. 사이즈를 줄이면서 해상도도 낮아지고 몇몇가지 성에 안차는 스펙도 있지만 뛰어난 방수 기능과 카메라 성능. 그리고 뮤직플레이어로서의 기능까지...팔방 미인의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어요. 현재 3일째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손에 착 달라붙는게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갤럭시노트3는 그냥 버려버리고....엑스페리아 Z3 컴팩트로 ..

내가 쓰는 리뷰 2014. 11. 19. 16:32

아이폰6 샀어요! 골드 128기가 개봉기 시작합니다. 아이폰6 장점과 단점!! 후기. 완전 바라고 원하던 아이폰6를 구입했습니다. 기존에는 아이폰5를 사용했었는데 화면이 작아서 조금 불편했거든요. 헌데 이번에 큰맘먹고 아이폰6로 기변했습니다. 더군다나 이번에는 용량도 128기가 입니다. 아이폰5는 16기가 제품이라서 용량이 정말 턱없이 부족했거든요. 그래서 음악도 따로 아이폰에 넣지 않고 멜론으로만 들었었는데 128기가로 오니까 완전 용량 넘쳐나서 좋은 것 같아요. 화면이 커져서 좋은 점도 있고 안좋은 점도 있고!! 오늘은 남들 다~~ 한다는 개봉기. 저도 한번 올려 봅니다.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사진 위주로 아름다운 아이폰6의 모습을 감상해 주세요. 아이폰6 화이트 128기가 박스 입니다. 박스만 봐도..

내가 쓰는 리뷰 2014. 11. 19. 16:15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르는 것 같다. 지난 주가 어떻게 지나간건지...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그리고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중국 심천. 그리고 오늘은 일요일 하루종일 피로를 풀려고 했던건지 내 몸은 침대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정말 하루 하루가 빠르게 흐르는 것 같다. 그리고 벌써 2014년이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 올해의 시작이 엇그제 같은데....올해 1월 2월이 아직도 생생한데...이집으로 이사왔을때가 엇그제 같은데...벌써...이집에 온지 9개월이 되었고..엄청나게 나에게 많은 변화가 왔다. 시간이 이렇게 흐르는 구나.....

보통날 2014. 11. 16. 22:35

아니...이놈의 아이맥이..자꾸 cd를 토해냅니다. 왜그러는건지..모르겠네요. 일반 cd의 경우는 인식이 잘 되는데 dvd만 넣으면 자꾸 토해내네요. 프로그램 설치하지 말라고 반항하는 것도 아니고....지금 당장 프로그램 깔아야 되는데....만약 usb 설치가 안된다면 이건 최악의 상황. 제발 인식 되기를......ㅠㅠ

보통날 2014. 11. 12. 22:14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날씨가 어제와 다르게 무척이나 쌀쌀하더군요. 수능날이 코앞이 맞나 봅니다. 매년 수능날이면 엄청 추었던 기억이 나거든요. 올해도 어김없이 동장군님께서는 수능 보는 수험생들에게 매서운 추위를 선물하네요. 왜? 수능날은 추워야 하는지....... 저는 2000년 수능 때 수능 망치고 기분이 꽝꽝 얼어 있는데 날씨까지 추워서 더더더 힘들었던 기억이...... 내일은 날이 좀 풀리려나 모르겠네요. 저는 아침 일찍~~ 중국으로 날라가기에 수능 추위를 경험하지는 못하지만 수능보는 친구들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 봅니다. 혹시라도 누군가 수능 보는 수험생이 이글을 본다는 생각으로! 내일 수능 잘 볼 수 있을 겁니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행운의 기운을 보내며 적극적으로 응원..

보통날 2014. 11. 12.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