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훈 검사 댓글 수사 방해! 건물 4층에서 투신. 현재 위독
국정원 댓글수사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변창훈 검사가 건물 4층에서 투신하여 현재 위독한 상태라고 합니다.
변검사는 서초동 변호사 사무실 건물 4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며 상태는 위독하다고 전해지는데요.
변창훈 검사는 2013년 국정원 현안 TF 소속 파견 검사로 검찰 수사에 대응하기 위해 가짜 사무실을 마련하거나 재판 과정에서 국정원 직원들에게 증거 삭제, 허위 증원을 시킨 혐의로 이제영 전 의정부 지검 부장검사와 함께 오늘 오후 3시부터 서울중앙지범에서 구속 영상 실질 검사를 받을 예정이었다고 하네요.
왜 그랬을까요? 구속되는 것 때문에 그런걸까요? 잘못한건 알아서 그런건지..... 더 이상 빠져나갈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 걸까요?
차라리 그냥 잘못 인정하고 죄값 받는게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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