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 세월호 다큐 세월X 침몰 원인 외부 충격 영상 공개
많은 분들이 자로 세월호 다큐를 기다렸는데 현재 공개되었습니다.
위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어젯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도 일부 위 영상이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세월호 관련 세월X 다큐멘터리의 대략적인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었는데요.
네티즌 수사대 자로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잘봤습니다!
이제 제 차례네요! 라고 방송에 나오지 않은 다양한 것들을 밝히겠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원래 세월X 침몰 원인의 다큐멘터리를 오후 4시 16분 업로드에 공개할 예정이었는데
영상 시간이 8시간 49분에 이르는지라 업로드 시간이 길어 영상 공개가 지연된 것입니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세월호 침몰 원인을 확인해 보면 세월호 침몰 원인은
화물 과적이나 고장 불량 등이 아닌 외부 충격 특히 군 잠수함 충격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자로가 이규연 스포트라이트에 공개한 다큐멘터리 영상 세월X에서 그의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근거로
사고 당시의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에 저장된 세월호의 레이더 영상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날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는 세월X의 일부 내용이 공개되었는데 참사 당시에 세월호는
J자 형태로 급회전한 궤적이 나오고 세월호 6분의 1에 해당하는 크기의 또 다른 물체의
궤적도 등장한다고 말하였습니다. 해당 물체는 당시의 조류보다 더 빨리 움직인 것을 생각해볼때
또 다른 물체의 궤적이 등장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네티즌 수사대 자로와 함께 본 영상을 분석한 김관묵 이화여대 교수는
레이더에 잡힐 수 있는 것은 쇠붙이인데 이 정도로 잡히려면 크기가 상당히 커야 한다~라고
이야기 하였으며 이는 잠수함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자로는 보안상 밝히고 있지 않은 군 레이더 영상을 공개하고 사고의 원인이 제대로
밝혀 질 수 있도록 강력한 권한의 세월호 특조위를 부활시켜 조사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였는데요.
이유는 사고 당시 국방부에서는 사고 해역 수심이 37m 밖에 안되기 때문에 잠수함이 다닐 수 없다고
이야기 했지만 수심이 표시된 해도 위에 세월호 레이더 영상을 겹치면 사고가 난 곳의 수심은
50m다 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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