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HP 파빌리온 X2 나만의 올데이 윈도우 태블릿! 해외 여행 중 사용하기에 최강 노트북 입니다

내가 쓰는 리뷰

by admin-- 2015. 6. 30. 14:37

본문

반응형

HP 파빌리온 X2 나만의 올데이 윈도우 태블릿! 해외 여행 중 사용하기에 최강 노트북 입니다.


많은 분들이 노트북을 구매할 때 휴대성 좋은 노트북, 배터리 오래가는 노트북을 찾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노트북은 사무실이나 집에서 사용할 뿐 아니라 외부에서도 많이 사용하기에 충전 아답터 없이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그리고 무겁지 않게 언제나 가방에 넣어 다닐 수 있는 제품을 찾는다는 이야기인데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는 HP 파빌리온 X2 윈도우 태블릿이 바로 배터리 오래가고 휴대성 좋은 노트북(윈도우 태블릿) 입니다.


오늘은 HP 파빌리온 X2의 첫번째 리뷰 시간으로 외부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여행을 정~~ 말 좋아해서 시간이 되면 어딘가로 떠나려는 계획을 늘 갖고 있는데요. 여행 중 노트북을 챙기는 것은 저에게 필수 입니다. 왜냐? 여행 중 인터넷도 해야 하고 사진 정리도 해야 하고 글도 써야 하고 해야할일이 많으니까요. 여행만 즐길 수는 없잖아요.





HP 파빌리온 X2의 경우 캠핑장에서 카페에서 여행 중 활용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캠핑을 하게 되면 저녁 식사 후 밤에는 텐트에서 특별히 할게 없거든요. 그때에 윈도우 태블릿PC가 있다면 프로젝터에 연결해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준비해 둔 영화로 캠핑장에서의 영화 한편! 생각만 해도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허나!! 지금은 겨울! 캠핑을 하기에는 전문 캠퍼가 아니라면 조금 부담스러운 날씨인데요. 요즘같은 때에는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는 HP 파빌리온 X2을 휴대용 노트북으로 사용하기에 딱 입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며 카페에서  문서작업이나 회사에서 작성하던 일을 연속적으로 할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저는 해외 여행 시 공항에서 또 비행기에서 그리고 여행 중 숙소에서 HP 파빌리온 X2를 사용해 봤습니다. 확실히 노트북보다 좋은게 출국 심사 전 보안검색 시 노트북이 있으면 가방에서 꺼내 확인을 받게 되어 있는데요. 윈도우 태블릿이라면 조금 더 편리합니다. 11인치 이상의 노트북은 가방에서 꺼내기도 불편하고 번거로운데 HP 파빌리온 X2는 가방에 넣지 않고 들고 있다가 바로 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으니까요. 파빌리온 X2는 무게 0.92kg

크기 26.4X17X0.96 입니다.






그리고 비행기에서도 가방에 있던 제품을 꺼내 비행기 모드로 전환 후 밀린 드라마를 보던 문서 작업을 하던 음악을 듣던 비행기에서 루즈한 시간을 달랠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바로 이거죠. 부담없이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필요할때면 꺼내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여러분들은 노트북 사용시 무거운 무게와 부피 때문에 불편했던 경험 없으신가요? 저는 큰 화면의 노트북이 사용하기 편리하긴 했지만 큰 무게 때문에 가방에 넣고 다니는것이 불편하기도 하고 넣고 꺼내는 부분에 있어서 아무래도 태블릿PC보다 불편했기에 노트북은 외부에서 잘 사용하지 않았었는데요. HP 윈도우 태블릿의 경우 자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중국 위해 여행 때에도 아주 알차게 사용하였지요.





여행지에서 숙소에 도착하면 씻고 잠들기 전까지 시간이 남게 되는데요. 이때에도 HP 파빌리온 X2를 활용해 그날의 여행 일정을 정리한다던지 여행 사진을 정리한다던지 할 것들이 많습니다. HP 파빌리온 X2는 97% 크기의 아일랜드 스타일 착탈식 문스톤 그레이 소프트 커버 키보드가 기본 포함 입니다. 그래서 일반 태블릿PC와는 다르게 편리하게 키보드 까지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여행지에서 그날 그날 여행 사진을 정리하기 위해 포토샵과 어도비 라이트룸을 설치해 두었습니다.

그때 그때 일정과 사진까지 정리를 해 두니 여행 돌아와서 일정 내내의 순간이 깔끔하게 정리 되더라구요. 여행 후 여행지에서의 일정을 다시 되새기는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 앞으로는 바로 바로 일정 그리고 사진까지 정리해 두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침대 옆에 HP 파빌리온X2를 세팅해 놓고 작업을 합니다. 요즘은 해외를 나가도 왠만한 곳은 와이파이를 무료로 지원하기에 작은 스마트폰보다 넓은 화면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기에 편리하더라구요. 또한 윈드라이브에 저장되어 있는 문서를 불러와 작업하기에도 수월하구요. 해외에서는 멜론에 접속해 음악 감상도 가능하고 다양한 뮤직비디오로 볼 수 있으니 간만에 밀린 뮤직비디오를 보는 시간도 갖을 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제가 준비해간 동영상 입니다. 몇년 전 드라마인데 재미있다고 강력 추천을 받아서 전회를 후딱 해치워 버렸지요. 





HP 파빌리온 X2에는 풀사이즈 USB 3.0 단자가 있으니 그날 그날 찍은 사진을 백업 후 사진 정리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HDMI단자를 활용하면 TV에 연결 후 큰 화면으로 동영상을 본다거나 그날 찍은 사진들을 리뷰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 감상할 때에는 별도의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다면 위 사진처럼 블루투스 스피커에 연결해 조금 더 빵빵하게 사운드를 즐길 수도 있지요. 파빌리온 X2는 블루투스 4.0 콤보를 지원합니다. 물론 전면에 듀얼 스피커가 위치함으로 별도의 블루투스 스피커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랍니다.


저는 해외 여행 중 HP 파빌리온 X2의 사용성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그외에도 한강에서 여자친구와 데이트 할때에도 함께 영화보고 음악듣고 즐기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 봄에는 한강에 돋자리 펴 놓고 치킨 먹으면서 HP 파빌리온 X2로 영화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