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력 종결자’ 게이밍 모니터 공개
‘표현력 종결자’ 게이밍 모니터 공개 LG전자가 9월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7’에서 게임에 특화한 모니터 2종을 공개한다.31.5형 게이밍 모니터(모델명: 32GK850G)는 화려한 그래픽의 초고사양 게임을 즐기는데 최적이다. 엔비디아(NVIDIA)社의 ‘G-싱크(G-SYNCTM)’ 기술을 적용했다. G-싱크는 PC에서 나오는 방대한 영상 신호를 모니터가 놓치지 않도록 동기화해, 화면이 끊기거나 잘리는 현상을 없앤다. 사용자는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이 제품은 1초에 144장(144Hz, 오버클럭 시 최대 165장)의 화면을 보여준다. 1초에 처리할 수 있는 화면수가 많을수록 빠른 움직임을 부드럽게 구현한다. 1초에 60장을 표현하는 일반 모니터와 비교하면 2배가 넘는다. 해상도..
디지털뉴스
2017. 8. 22.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