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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해외 평론가 평점 후기 확인해 보니 예매는 필수?

알아두면 좋은 정보

by admin-- 2015. 4. 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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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불허전이다. 엄청난 팬을 보유하고 있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약 10일 가량 남았다.

현재 개봉일이 꽤 많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물론 23일 뿐만 아니라

5월 초까지는 계속적인 예매율 1위를 달성하리라 생각이 된다. 국내 출시 예정 영화는 이 시기를 피해서

개봉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4월 9일에는 미국에서 영화평론가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시사회가

열렸다고 한다. 현재 평점 및 후기들은 올라오지 않는 상태이고(스포일러 때문에....) 반응만 엿볼 수 있는데 그 반응이

장난이 아니다. 엠바고가 하루 빨리 풀렸으면 좋겠다. 아니 얼른 개봉했으면 좋겠다.






영화의 시즌1이 끝나고 후속이 시작될 때 흥행 성공률은 반반이다. 전작보다 더 흥행할 수도 있겠지만 워낙 기대치가 높기 때문에 후기작들은 성공보다는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어벤져스 같은 대작들은 본편이 워낙 임팩트가 강해 후속작에 대한 기대치가 엄청나다. 그러한 기대치를 채우지 못하면 전편만 못하네~ 평을 듣기 마련인데 이번 어벤져스2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영화를 본 사람들의 말은 전편을 뛰어넘는 속편이다! 라는 평을 했다고 한다. 기대치를 뛰어 넘는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떨지... 이런 후기 평점들이 계속된다면 아마도 국내 개봉일에 맞춰...어벤져스2를 보는 것이 상당히 힘들것으로 예상된다..평가까지 이리 좋게 나오면...티켓을 어찌 구한단 말인가?






어벤져스2 관전포인트로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점은 첫편에서 그닥 눈에 띄지 않았던 호크아이가 이번 어벤져스2에서는 상당히 두각을 보이며 멋진 활약을 한다는 것이다. 영화를 본 사람들 마다 호크아이에 대한 평을 빼 놓지 않는단다. 도대체..뭐야 뭐야...? 호기심이 정점을 찍을 것 같다. 호크아이가 역대급 대사를 이야기 했다는데...


다음은 마이크 샘슨의 말이다. 

놀라운 속편이었다. 이번 어벤져스2는 마블 코믹스 영화들을 위한 환상의 포석이다. 스릴넘치는 작품이다.

Kevin P. Sullivan은 환상적이다. 웨던 감독은 팬들의 바람을 모두 채웠다. 등 

엄청난 호평일색이다.



  

  



어벤져스 1편은 국내 관객 707만명이 봤다. 이번 어벤져스2의 경우 1000만 관객 동원은 기본이고 그 기간도 엄청나게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어벤져스2 팀은 4월 16일 국내 내한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는 17일 기자회견과 팬미팅을 갖을 예정이다.






영화는 4월 23일 개봉, 에벤져스1을 재미있게 봤다면 지금 당장 예매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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