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보스 2회 기대 안됨. 간단 후기...평점은?
내성적인 보스 2회 기대 안됨. 간단 후기...평점은? 어제 아주 살짝 내성적인 보스를 기대하고 봤다. 왜냐면 2014년인가 했던 연우진이 나왔던 연애말고 결혼을 재미있게 봤기 때문이다. 이번 내성적인 보스도 비슷한 류의 로맨틱 코메디 장르인것 같은데 말도 안되는 설정 때문에 보는 내내 심기 불편... 아니 어떻게 회사 대표방에 맘대로 들어가 휘젓고 다닐 수 있는 것인지...작가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시나리오를 썼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드라마라고 해도.. 이건 너무한 것 아닌까? 남의 집에 막 들어가 휘젓고 다니고 서랍도 뒤지고.. 이런 설정이 제정신이란 말인가.. 난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이번 드라마는 이러한 비현실적인 말도 안되는 억지 설정을 제외하더라도 일단 재미가 없다는 것! 그리고 ..
내가 쓰는 리뷰
2017. 1. 17.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