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엣지 출시 전 갤럭시S5 출고가 인하
신상이 나오니 구상은....설자리를 점점 잃어 가게 된다. 최근 SKT와 KT에 이어 LGU+까지 갤럭시S5의 출고가를 인하했다. 원래 갤럭시S5의 출고가는 89만9800원이었는데 이번 인하로 인해 66만 6600원으로 가격 조정이 되었따.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89만9800원에서 69만 9600원으로 인하.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유플러스에서 구입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는 최대 보조금은 25만원. 그러나 갤럭시S6 엣지가 나온다는데 구제품을 살 사람이 있을까 싶다. 최대 보조금을 받는다고 해도 44만원이라는 돈이 적은 액수도 아니고...24개월 약정도 해야 되는데..그냥 돈 보태서 최신형 제품으로 구입을 하는게 나은게 아닌가???
디지털뉴스
2015. 3. 11.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