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회사를 다녀도 안다녀도 바쁜건 마찬가지인가보다. 해야할일들이 정말 많네. 뭐가 이리도 많은지...
이것저것 해야 할 것들도 많고 만나야 하는 사람들도 많고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일들도 있고..이 많은 것들을 다 하고 사는것은 내 욕심인 걸까?
그래도 요즘 이승환 노래를 들으며 힘을 받고 있다. 원래 이승환이라는 가수를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최근 히든싱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그의 최근 앨범을 듣게 되었다. 헌데 내가 딱 공감할 수 있을만한 노래와 가사들이 있었고 들을 때 마다 그 노래와 가사들이 마음속에 제대로 스며든다. 이전에는 노래를 들으면 멜로디 위주로 음악을 찾았는데 최근에는 가사를 많이 듣는게 나도 나이가 들었나...싶기도 하고..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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