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동생 너무 예쁘고 착하다. 얼굴 공개!

김정은 동생 너무 예쁘고 착하다. 얼굴 공개!

배우 김정은이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 출현해 친동생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김정은씨는 자신의 동생에 대해 미혼이며 결혼적령기라고 이야기해 현장의 어머님들께 집중 관심을 받았는데요.

모습이 공개되자 김건모 모친부터 출연자 대부분이 예쁘다, 지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정은 여동생은 현재 플루티스트로 오케스타라 단원이라고 하는데요. 나이는 김현주씨와 동갑이라고 합니다.
김정은 동생분의 얼굴은 김정은씨와 굉장히 닮은 모습이었는데요. 

김정은씨가 이야기 한 자신의 동생은 키가 자신보다 크며 항상 동생에게 이야기 하는게 너는 인생을 그렇게 살지 말아라! 그래선 안돼! 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너무 착해서 손해보는 스타일이라며 자신보다 5만배정도 착하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싸움도 못하고 어르신들이 너무 너무 좋아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방송 중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방송중에는 김정은 동생의 이상형에 대해서도 언급되었는데 동생이 가수 비씨를 좋아했었다며 이상형은 비씨라는 이야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