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양세종 대세남 등극!

사랑의 온도 양세종 대세남 등극!

요즘 여자들한테 가장 인기 높은 드라마가 아마도 사랑의 온도가 아닐까 싶다. 진짜 진짜 SBS에서 제대로 된 드라마가 나온 듯 하다. 서현진도 인기가 많지만 양세종은 사랑의 온도 드라마를 통해 대세남으로 등록하고 있다. 그의 확실한 노선 정책은 아마도 여자들이 원하는 그런 달콤함이 아닐까 싶다. 

월요일인가....조보아에게 감정폭력 나에게 휘두르지마~~ 막 이러는데..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대사는 다 치더라.. 작가가 천재인듯....

어제 양세종과 서현진 포옹씬에서는 최고 시청률을 차지했다고도 한다. 난 아직 어제 회차를 보지 않았는데 반칙 형사에서 서현진은 하차하고 여행을 떠나고~~ 그런 내용이라는데 결말이 뻔한 것 같지만 그래도 놓칠 수 없는 드라마.

사랑의 온도 정도의 드라마를 이해할 수 있는 남자라면 아마 연예에 있어서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