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이런 대단한 실수를 하다니 유감이다. 물론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헌데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이런 실수가 나올 수 있을까? 배터리가 엄청 부풀어 올랐던데 삼성은 모든 샌산 공정이 기계식이라 이번 임산부 배터리를 감지할 수 없었던 걸까? 다행히 사용자 분은 교품 잘 받고 아무 문제 없었지만 이번 임산부 배터리 모습을 보니 혹시 현재 판매된 제품들도 이번 임산부 배터리 처럼 부풀어 오르는게 아닐까? 라는 우려가 된다. 부디 그런일은 없기를....
위 사진은 뽐뿌에 올라온 사진이다. 사진 출처는 뽐뿌 :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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