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된 애플워치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의 기스 문제가 붉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발매된 애플워치를 배송받아 사용하는 해외 유저의 말을 들어보면 사용한지 몇시간 지나지 않아
흠집이 쉽게 생긴다고 말했다.
애플 제품의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은 예전 아이팟 출시 당시에도 여전했다. 우스겟 소리로 스치기만해도
기스가 난다며 아이팟 구매 후 후면 스테인리스 스틸 부분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필름을 붙이는 것이 아이튠즈 동기화 보다 먼저라는 말이 나오기 까지 했었다.
▲ 마이클 쿠키엘카와 마이클 스티버가 올린 애플워치 흠집 사진
아마도 이번 애플워치의 스테인리스 스틸 역시 그당시 아이팟 후면과 비슷한 스크레치 정도가 생길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아마 애플에서는 특별한 대처를 하지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 헌데 아이팟과는 다르게 곡면이 있는 애플워치 측면부는 특별히 보호필름을 완벽하게 붙여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테이핑 하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되기에 스크레치에 민감한 사용자라면 애플워치 구매 전 애플워치 스포츠 제품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애플워치 보다 스포츠 모델이 스크래치가 덜 발생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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