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르는 것 같다. 지난 주가 어떻게 지나간건지...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그리고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중국 심천. 그리고 오늘은 일요일 하루종일 피로를 풀려고 했던건지 내 몸은 침대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정말 하루 하루가 빠르게 흐르는 것 같다. 그리고 벌써 2014년이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 올해의 시작이 엇그제 같은데....올해 1월 2월이 아직도 생생한데...이집으로 이사왔을때가 엇그제 같은데...벌써...이집에 온지 9개월이 되었고..엄청나게 나에게 많은 변화가 왔다. 시간이 이렇게 흐르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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