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써보고 싶은 맥북 12인치 레티나의 구성품을 살펴보니 매우 심플하다.
구성품은 맥북 본체와 29W USB-C 전원, 그리고 USB-C 충전 케이블 2M짜리
이게 끝이다. 전원 어댑터와 충전케이블이 USB-C타입으로 변경되었다. 그렇기에 앞으로 애플 매니아들은 지갑을 또 열어야 한다는 사실.
박스는 이렇게 생겼고 박스를 열면
맥북 12인치 레티나 제품과
USB-C 충전케이블과 전원어댑터가 있다.
그리고 우리는 애플의 새로운 악세사리를 사야 하는 거다. 그것은 USB-C-USB 어댑터 가격은 25,000원
이녀석을 사용하면 표준USB 악세사리를 USB-C 포트가 있는 맥북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기존의
USB 제품을 신형 맥북에서 사용할려면 무조건 필요하다는 거. 아이폰을 사용할때에도 당연히!!!
이렇게 생겼다. 윗부분은 맥북에 꼽고 아래에 표준 USB케이블을 꼽고 사용.
다음 선수는 USB-C 디지털 AV 멀티어댑터 정도? 가격은 무려 99,000원이다.
역할은 USB-C 맥북에 HDMI 디스플레이 연결을 가능케 하는 케이블. 근데 장점은 위에서 소개한 것과 같은
표준 USB를 연결할 수 있기에 범용으로 이거 하나만 사도 된다는~
아...애플은 나의 지갑을 항상 열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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